법무법인(유) 한결 공동대표 이경우 변호사는 1985년부터 노동상담실을 운영하다가 1993년에는 [한울노동문제연구소]로 확대하여 26년간 한결같이 과로사, 산재, 공무상 재해 등 노동 관련 상담, 책자 발간, 소송, 공익활동 등을 수행해 왔습니다.
그리고 2011년, 법무법인 한울과 법무법인 한결의 합병을 기화로 실력과 역량을 배가한 노동팀을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노동사건 전문변호사로서 풍부한 법률지식과 다양한 소송노하우를 자랑하는 변호사 6인과 현장의 노사문제에 정통한 공인노무사 1인이 각종 노동 현안에 대해 발 빠르게 자문하며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점점 더 까다로운 입증을 요구하는 과로사, 산재소송 분야에서의 높은 승소율은 전문 변호사와 실무경험에 능숙한 노무사의 노동사건에 대한 한결같은 노력과 도전으로 이루어내는 성과입니다.